NTT 도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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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TT 도코모는 1968년 일본전신전화공사의 포켓벨 서비스 개시를 시작으로 설립된 일본의 대표적인 이동통신 사업자이다. 1990년대 이동통신 사업 분리, 브랜드 "NTT DoCoMo" 출시, i모드 서비스 개시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2000년대에는 FOMA, Xi, 5G 등 이동통신 기술을 선도했으며,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와 사업을 확장했다. 2020년 NTT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었으며, 2023년에는 새로운 요금제를 출시했다. 주요 사업은 통신 사업, 스마트 라이프 사업, 기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괌 등 해외 투자와 제휴를 진행해왔다. 사회적 책임 활동과 기지국 설치 관련 문제점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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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1968년 일본전신전화공사가 이동통신 서비스 호출을 시작한 것이 NTT 도코모의 기원이다. 1985년 일본전신전화공사 민영화 이후 1990년 정부의 조치로 NTT로부터 이동통신 사업 분사가 결정되어, 1993년 7월 분사와 함께 "NTT 도코모" 브랜드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되었던 회사이지만, NTT가 발행 주식의 6할 이상 (63.32%)을 소유하고 있어 NTT의 자회사였다. NTT 도코모는 NTT 그룹의 영업 이익 7할을 차지하고 있다.
NTT 도코모는 일본 가입자들에게 무선 음성 및 데이터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W-CDMA 기술과 모바일 i-모드 서비스를 개발한 회사이기도 하다. 2008년 인도의 타타 그룹과 제휴하여 타타 도코모 브랜드가 탄생했다.
2008년 3월 기준으로 5,300만 명이 넘는 가입자를 보유하여 일본 휴대전화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회사는 i-모드, 포마(FOMA), Xi, 프리미엄 4G, docomo 5G 등 다양한 모바일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럽과 북아메리카에 100%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및 유럽의 모바일 및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NTT 도코모는 도쿄, 런던,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었다.
2006년 10월 번호이동 제도 도입 이후, NTT 도코모는 KDDI와 소프트뱅크로 많은 가입자를 잃었다.[9] 회사는 애플의 아이폰을 제공한 마지막 주요 글로벌 이동통신사였으며, 아이폰 5s와 아이폰 5c 출시와 함께 아이폰을 제공하기 시작했다.[10]
2011년 6월, 맥아피(McAfee)와 협력하여 안드로이드 모바일 사용자에게 McAfee VirusScan Mobile을 제공했다.[11] 2012년 7월, 이탈리아의 부오니조르노(Buongiorno)를 인수했다.[12]
2020년 9월, NTT는 NTT 도코모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그리고 NTT 그룹 전체의 성장을 목표로 도코모의 완전 자회사화를 발표했다. 이는 그룹 전반에 걸친 경영 자원의 전략적 활용과 의사 결정의 신속화를 꾀하고, 도코모의 성장을 NTT 그룹 전체의 성장으로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44]
2022년, NTT DATA, Inc.의 자회사였던 NTT 콤을 완전 자회사화하여 NTT 그룹 내 모바일·장거리 통신 사업을 일원 관리하는 형태가 되었다.[45]
2. 1. 설립 및 초기 성장 (1968년 ~ 2000년)
1968년 일본전신전화공사가 이동통신(포켓벨)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 NTT 도코모의 기원이다.[38] 1990년 일본 정부의 조치로 NTT의 이동통신 사업 분리가 결정되었다.[38] 1991년 8월 14일, '엔・티・티・이동통신기획 주식회사'가 설립되었다.[38] 1992년 7월부터 "NTT 도코모" 브랜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38]1993년 7월 1일, 각 지역 도코모 8개사(홋카이도, 도호쿠, 도카이, 호쿠리쿠, 간사이, 츄고쿠, 시코쿠, 규슈)를 설립하여 전국 9개사 체제가 되었다.
1997년 6월 1일, SMS(단문 메일 서비스)를 개시했다.
1998년 10월 22일, 도쿄 증권거래소 1부 시장에 상장되었다.
1999년 세계 최초로 휴대전화 인터넷 접속 서비스(휴대전화 IP 접속 서비스)인 "i모드"를 출시했다.[39]
2. 2. 이동통신 기술 혁신과 경쟁 심화 (2001년 ~ 2010년)
2001년 W-CDMA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세계 최초의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FOMA를 출시했다.[9]2002년 주식 교환을 통해 각 지역 도코모 8개사를 완전 자회사로 만들었다.[78]
2004년 i모드 패킷 정액제 서비스인 '패킷・호다이'와 i모드 FeliCa 서비스인 '오사이후 케이타이'를 개시했다.[78]
2006년 번호이동(MNP) 제도 도입 이후, KDDI와 소프트뱅크로 많은 가입자를 잃는 등 경쟁이 심화되어 가입자 순감이 발생했다.[9]
2008년 7월, 각 지역 자회사를 합병하여 전국 1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전까지는 도코모 그룹을 총괄하면서 관동·고신에쓰 지역을 관할했다. 이 합병과 함께 로고 마크도 "NTT DoCoMo"에서 "'''NTT docomo'''"로 변경되었다.[40]
2010년 LTE 기반의 3.9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Xi를 출시했다.[78]
2. 3. 스마트폰 시대 대응과 사업 다각화 (2011년 ~ 2020년)
2011년 4월 1일, SIM 락 해제를 개시했다.[11] 2013년에는 소니의 Xperia와 삼성의 Galaxy에 집중하는 투톱 전략을 발표했으나,[13] 이는 결과적으로 실패했다. 같은 해 9월, Apple Inc.의 아이폰 공급(5s/5c 이후)을 개시하여, 9월 20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10]2014년, 일본 휴대 전화 사업자 최초로 국내 음성 통화 정액제[53] 및 데이터 통신 종량제 신 요금 서비스 "카케호다이&패케아에루" 서비스를 발표했다.[53] 2015년에는 LTE-Advanced 기반 4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PREMIUM 4G'를 출시했다.[44]
2. 4. NTT 완전 자회사화 및 5G 시대 (2020년 ~ 현재)
2020년 3월 25일, 5세대 이동통신 NR 서비스인 'docomo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개시했다.[44] 2020년 9월, NTT 도코모는 경쟁력 강화와 성장, 그리고 NTT 그룹 전체의 성장을 목표로 NTT의 완전 자회사화를 발표했다.[44] 이는 그룹 전반에 걸친 경영 자원의 전략적 활용과 의사 결정의 신속화를 꾀하고, 도코모의 성장을 NTT 그룹 전체의 성장으로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44]2020년 12월 29일, 주식 양도 청구에 의해 NTT의 완전 자회사가 되었다.[60] 2022년 1월 1일, NTT 커뮤니케이션즈 및 NTT 컴웨어를 자회사화했으며, 7월 1일에는 NTT 프라라를 흡수 합병했다.[61]
2023년 7월 1일, 신 요금 플랜 "eximo" 및 "irumo" 제공을 개시하고, NTT 레조넌트를 흡수 합병했다.[67] 2026년 3월 31일,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FOMA'와 'i모드'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다.[75]
3. 주요 사업
NTT 도코모는 구 전전공사의 이동통신 서비스인 "포켓벨"을 시작으로, 현재는 W-CDMA·HSPA를 이용한 "'''FOMA'''"(제3세대·제3.5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2001년 서비스 시작), LTE를 이용한 "'''Xi'''"(제3.9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2010년 서비스 시작), LTE-Advanced를 이용한 "'''PREMIUM 4G'''"(제4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2015년 서비스 시작), 5G NR을 이용한 "'''docomo 5G'''"(제5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2020년 서비스 시작)을 중심으로 한 휴대전화 사업을 비롯한 각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76]
2008년 4월 19일, NTT 도코모의 공동 사장인 야마다 류지(Ryuji Yamada)가 2008년 6월 NTT 도코모 사장으로 승진한다고 발표되었다.[9] 이는 번호이동 도입 이후 KDDI와 소프트뱅크로 많은 가입자를 잃었기 때문이며, 가입자 수를 늘리기 위한 조치였다.[9] 회사는 애플의 아이폰을 제공한 마지막 주요 글로벌 이동통신사였으며, 아이폰 5s와 5c 출시와 함께 아이폰을 제공하기 시작했다.[10]
2022년, NTT 그룹은 사업 재편을 통해 크게
- 법인 사업
- 스마트 라이프 사업
- 통신 사업
- 소프트웨어 개발
의 4가지 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 내용의 재편과 명확화를 진행했다.
'''법인 사업'''은 법인 사업 브랜드 "'''도코모 비즈니스'''"를 출범하여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모든 법인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영업 체제를 갖추고 5G와 IoT 등 첨단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마트 라이프 사업'''은 NTT 도코모와 NTT 플라라 양사의 영상 콘텐츠 사업을 강화하여 영상·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
'''통신 사업'''은 이동체와 고정 네트워크의 통합·교육·기획부터 운영까지의 매니지먼트를 일원화하여 보다 고품질이고 경제적인 네트워크와 이동·고정 융합 서비스 제공 외에 6G·IOWN 실현: 진화의 가속화를 도모한다.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은 도코모 그룹의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운영에 이르는 일원적인 실행 체제 정비를 통해 스마트 라이프와 법인 사업에 의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신속하게 창출하고 NTT 그룹·도코모 그룹 전체의 DX 가속화를 진행시켜 고객에게 제공한다
NTT도코모(NTT DOCOMO)는 Xi/FOMA 회선망을 MVNO 사업자에게 임대하는 MNO 사업을 하고 있다.
3. 1. 통신 사업
1968년 일본전신전화공사가 이동통신 서비스 호출을 시작한 것이 NTT 도코모의 기원이다. 현재는 W-CDMA 방식·HSPA 방식의 3세대·3.5세대 휴대전화 "'''FOMA'''"와 2010년 12월 24일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 중 처음으로 시작한 LTE 방식의 3.9세대 휴대전화 "'''Xi'''", 2015년 3월 27일에 시작한 LTE-Advanced 방식의 4세대 휴대전화 "'''PREMIUM 4G'''", 2020년 3월 25일에 시작한 5세대 휴대전화 "'''docomo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76]2001년 10월, 세계 최초의 W-CDMA 방식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로 시작된 "FOMA(포마)"는 2004년 최신 기능을 탑재한 900i 시리즈 출시를 계기로 NTT 도코모의 주력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mova(모바)"에서 "FOMA(포마)"로의 가입자 이전을 추진함으로써, 2004년 4월부터 2008년 6월 말까지 50개월 연속 3세대 이동통신 순증가 1위를 기록했고, 2006년 7월에는 FOMA 계약 건수가 mova 계약 건수를 넘어섰다. 2008년 11월 mova 서비스, 2009년 3월 듀얼 네트워크 서비스 신규 계약을 종료하고, 2012년 3월 31일을 기하여 PDC 방식의 mova 이동전화 서비스를 종료했다.
FOMA의 데이터 통신 속도는 서비스 초기(2001년 10월)에는 송수신 모두 64 Kbps의 회선 교환 방식과, 수신 최대 384 Kbps, 송신 최대 64 Kbps의 무선 패킷 통신 방식이었다. 2003년 9월, 카드형 단말기 F2402가 출시되면서 송수신 모두 최대 384 Kbps 통신이 가능해졌다. 2006년 8월, FOMA 고속이라는 이름으로 W-CDMA의 상위 규격인 HSDPA가 도입되어, 수신 최대 3.6 Mbps, 송신 384 Kbps의 통신 속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08년 4월에는 FOMA 고속의 수신 속도가 최대 7.2 Mbps로 향상되었고, 2009년 6월에는 HSPA 규격 도입으로 송신 속도도 최대 5.7 Mbps로 향상되었다. 2011년 6월부터는 FOMA 고속 수신 속도가 14 Mbps (이론치: 14.4 Mbps)로 향상되었다.
3.9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규격인 LTE(Long Term Evolution)에 대해서도, NTT 도코모는 "Xi(크로시)"라는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로 2010년 12월 2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서부터 지정 도시, 전국으로 기지국을 확대하고 있다. "Xi"의 도입으로 당시 일부 실내 지역에서는 최대 75 Mbps, 그 외 지역에서는 최대 37.5 Mbps의 통신 속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2012년 겨울부터 수신 최대 속도가 최대 112.5 Mbps로, 2013년 여름부터는 최대 150 Mbps로 향상되었다.
2013년 가을에는 아이폰 5s / 5c를 출시하면서 소프트뱅크, au에 이어 일본 국내에서의 아이폰 판매를 시작했다.
2020년 3월 25일, 상용 5G 네트워크를 출시하여 일본 최초의 5G 상용화를 이루었고,[18] 일본을 세계 최초 5G 상용화 국가 중 하나로 만들었다.
2021년 8월, 도코모와 에어버스(Airbus)는 5G 및 6G 기술에 사용할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제피르 고고도 플랫폼 스테이션(Zephyr High Altitude Platform Station)(HAPS)을 시연했다. 이 시험은 미국에서 18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성층권(stratosphere)에서 비행하며 최대 140km 거리까지 다양한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을 포함했다. 성공한다면 도코모와 에어버스는 외딴 섬, 산악 지역 및 외딴 해상 항로에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19]
기타 통신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와이드스타(위성전화)
- 도코모 광
- 모페라 (ISP)
- 모페라U
- docomo Wi-Fi(공중 무선 LAN 서비스)
- 비즈니스 모페라
- * 비즈니스 모페라 안심 매니저
- * 비즈니스 모페라 IP 센트렉스
- 오피스 링크(전국형 내선 서비스)
- WORLD CALL
- WORLD WING
- * 해외 플러스 넘버
3. 2. 스마트 라이프 사업
NTT 도코모는 다양한 콘텐츠 및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TV''':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 '''d히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 '''d매거진''': 잡지 구독 서비스이다.
- '''d쇼핑''': 온라인 쇼핑 서비스이다.
- '''d트래블''': 여행 예약 서비스이다.
- '''DAZN for docomo''': 스포츠 중계 서비스이다.
금융 및 결제 서비스도 제공한다.
- '''d 카드''': 신용카드 서비스이다.
- '''iD''': 비접촉식 결제 서비스이다.
- '''요금 수납 대행''': 공과금 등을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 '''d페이''': 모바일 결제 서비스이다.
또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도 제공한다.
- '''d헬스케어''': 건강 관리 서비스이다.
- '''d구르메''': 맛집 정보 및 예약 서비스이다.
- '''d포토''': 사진 인화 및 앨범 제작 서비스이다.
3. 3. 기타 사업
(NTT 그룹)OCN 비즈니스 모바일 (d)
(스미토모전공 계열)
(NTT 데이터 계열)
(NTT 그룹·NTT 컴 계열)
(코시다(コシダ) 그룹 계열)
(오이타은행(大分銀行) 그룹)
(마루베니 계열)
(지폰(ジー・フォーン) 계열)
(테라오카 그룹)
(HP 그룹 일본 법인)
(프리빗(フリービット) 계열)
(소피아홀딩스(ソフィアホールディングス) 계열)
(소니 그룹)
(KDDI 그룹)
(광통신 그룹)
마루베니 무선통신




